반다이 남코는 전방위 공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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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을 하긴 했지만, 실제 영상으로 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긴한 것 같습니다.(그 이전에 이미 아케이드판 나왔을 때부터 이 증상이었지만..)
PV영상의 내용을 보면 아케이드판에서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그래픽과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XBOX360이 먼치킨머신이라 불릴만한게 예전에 제가 포스트한 아케이드판 영상의 각진 캐릭터 모습에 비하면 XBOX360버전은 각진 모습을 거의 살펴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캐릭터 표정도 더 세밀해진것 같고 가정용기기가 아케이드기기보다 더 좋은 영상을 표현하는 것을 봤을때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단지 아케이드 버전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인터페이스여서 그부분이 재미있어 보였는데, 가정용 콘솔은 그게 안된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거의 불가능 하죠.)
시스템이야 예전부터 누누이 예상하던 그 시스템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영상이었고, 신캐릭터는 그야말로 직격탄이어서 신캐릭터 만으로 XBOX360버전을 구입 할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거기다 저 큰북의 달인에 수록된 곡까지 있다니, 뭔가 반다이 남코에서 단단히 낚시질 하는거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저는 낚였지만요(자폭)
그런데 이글루스에 임시로 영상과 포스팅을 올려 놓았던 것을 놔뒀었는데 포스팅 달랑 하나있는 하루에 한명 올까 말까한 이글루에 어제 10명이나 찾아온 것을 보면 PV영상의 파장이 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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